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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0.02~10.13 여행 - 1일차
    여행 후기 2025. 10. 15. 21:07

    황금 연휴라고 불리는 일주일 빨간날이 있는
    2025년도 추석...

     
     

    이번에도 일본에 여행을 가기로 했다! (with 달님)

    언제나 해외는 일본이긴 했는데... 이번에는 좀 많이 긴 여행에
    주 목적이 테마파크여서 두근두근 하면서 시작함.
     
     
    이번 여행... 원래 계획은 10.03~10.10 이였는데
    비행기를 너무 늦게 잡은 이슈로 인하여
    10.02~10.10 여행이였음.
     
    평소처럼 나리타로 가려했는데
    추석이라 그런지 나리타 너무 비싸고 표가 존재하지 않아서
    인천 > 오사카 편도로 잡고 도쿄에서 한참 놀다가
    나리타 > 인천 편도로 올 계획으로 출발했다...
     

    근데 이러면 안되었음...
    미래의 우리는 고생길의 개막이였던걸 몰랐다..

     


     

    여튼 여행의 주목적

    1. 도뮤 10주년 도쿄돔 의상 전시회
    2. 도뮤 츠타야 콜라보 카페
    3. 산리오 퓨로랜드
    4. 디즈니씨 (나의 오랜 염원..)
    5. 이외 등...
     


     
     
     
    날짜가 많이 길어서 평소에 잘 들지 않았던
    여행자 보험도 들고...
    숙소도 호다닥 잡고, 오시룩에 걸맞는 옷도 구매해서 챙기고...
    오사카 > 도쿄행 신칸센도 미리 구매했다!
     
    엄청 두근두근 하면서 인천공항으로 출발!
    이번에는 아부지가 인천공항으로 데려다주셔서
    아주 편하게 출국준비를 함
    아빠 감사합니다...♡
     
    비행기는 7시 15분이였는데 혹시 몰라 4시쯤에.. 도착했나
    바로 전날에 공항에 사람 많대서 걱정했는데
    뭔 바로 체크 끝나서 같이 간 달님이랑 엥? 함..
     
    시간도 시간이라 연 카페든 가게든 없어서 
    편의점 다녀오니.. 사람 득실득실해서 헐...하고
    삼김이랑 까까 먹으면서 비행기를 기다림...
     

    여행 메이트 우리집 시나농

     
     
    그리고 드디어 출국!
    산책남사 핀도 공항에서 꼽고 출발했다!
     

     

     

     
     

    그럿케... 800km를 달성한 산책(...)과
    도착한 오사카!
     
    매번 도쿄만 갔지 오사카는 첨갔으니까 뭐...  신기했다!
    나리타보다 작아.. 그래서 사람 완전 복작복작하고.. 덥고...
    덥고.. 너무 더웠음 진짜로
     
    이번에도 여전히 비짓재팬 잘못 작성해서 불려가가지고
    수정하고 그러는 일이 있었지만..

    아니 근데 난 어째 매번 똑같은 걸로 직원분꼐 혼나는 것도 참 능력인것 같음....

    여튼간에 오사카 도착!
     
     

    도착 사진 따로 안찍어서 착륙사진

     
     
    신칸센은 오후 5시차여서 짐 맡기고
    여유롭게 오사카를 돌기로 함!
    일단 달님의 오타쿠 여행 스타트를 이뤄드리고...
    (팬버 콜라보 카페)
     
     
    GIGO도 가서 내가 진짜 좋아하는 슨슨!!!!!!! 뽑기도 뽑았다!!!!
    아 너무 행복해... 원래 뽑기 못하는데 엄청 적은 돈으로
    빨리 뽑아서 진짜 해피함
     

    나의 쟈근 마라카스 슨슨

     
     
    그리고 그 유명한 코난의 남포동 짤 그 장소를 만났다...
    앞에서 나두 사진 찍을까 생각했는데
    한참 유명한 곳이라 사람 많아서
    실시간으로 기 빨려가고 있어가지고(내가)
    사진만 찍고 호다닥 이동함
     

    명탐정 코난 - 남포동(....)

     

     
    지나가다 엄청 큰 오사카 돈키도 보고...
    안에 관람차 아직 하는걸까요? 사람 있는 것 같기도 아닌가?
    하는 이야기 하면서 지나감..
     

     
     
    근데 지짜 크더라... 메가돈키만 봤지(...) 저건 첨바서 우워.함
     
    그리고 오사카에 오면 역시............. 타코야끼를 먹어야지!!!
    사실 5시쯤 아침먹고 이후 안먹어서
    배고파지기 시작했기에 먹기루 했다
    이미 2시쯤이였음
     
    꽤 유명한 타코야끼 집이라는데 이름 기억안나고
    걍 사진 찍고 먹음

     

    달궈지는 달님의 다리..(...)

     
     
    맛 엄청 신기했음
    뭐.. 바삭바삭한데 부드러운 식감이였는데
    생강 맛도 크게 안튀고 ㄱㅊ았음! 생강 잘 못먹는데 맛잇엇다
    단점은 너무 뜨거운거... 너무.. 뜨거운거...
     
     

    유명한 카니. 나도 먹고싶다 맛있다는데....

     

    지나가다 발견한 바부같은 용

     
     
    타코야끼 호닥 먹구선.. 시간이 애매햐서 오사카성 생략하고
    관람차를 타러 가기로 함

    뭐 오사카성은 언젠가 가겠지... 하필 시기가 도검 이벤도 오사카성이여서 미친듯이 지하 캐고 있었기에

     
    가던 도중에!!!! 너무 가지고 싶었던 가챠 왕창 돌리고
    후다다닥 이동함
    내부에 뭐더라.. 옷 많던데 시간 없어서 많이는 못돌고...
    관람차 탐!
     

     
    근데 진짜 신기한게 도시 한복판에 관람차가 있어서
    너무너무 신기했음
    우리나라는 이제 경주말곤.. 없는 것 같은데...
     
    이래서 서브컬쳐에 관람차 타는 에피소드가 있나 싶긴 했음
    신기... 안탄지도 꽤 되어가지고 우워어 하면서
    처음 탄 사람처럼은 아닌데
    거의 그 꼴로 우와와 하면서 사진 왕창 찍었다
     

    샤이 팔 사이로 빛 나오는거 너무 웃겨서 울엇음
    초점 너무 애매한 달님 뭇쨩과 우리집 시나농

     
     
    올라가는 건 엄청 빨랐다가 급 천천히 올라가는데..
    또 내려오는건 급속도여서 너무 빨라!!! 하면서 찍음
    너무너무 빨라..........
     
    그리고 내리니까 베스트 포토존이 있어서 열심히 찍음
    사진은 보정하려다가 귀찮아서 걍 밝기만 올림..
     

    아구 높아라 이걸 내가 방금 탔군아

     
     
    그리고..  구경하려다 진짜 시간 없어서 이제
    호다닥 짐 찾으러 감
     
    왜냐면.. 신칸센은 오후 5시차였기 때문이였으며
    내려오니까 오후 4시 18분이였음...
     
     

    지나가다가 웃겨서 사진 찍음 환영합.

     
     
    그리고 짐을 찾고.. 조굼 오타쿠 환상에 가려져있던

    에키벤을 사서! 신칸센을 타러 감! 

    어차피 ktx 같은.. 그런 기차니까.. 사실 큰 두근두근은 없지만 해외의 ktx니까!
     
    어리버리 곤듀님 사태로 자리 잘못 찾아서 아이코 하는 사태도 있었지만 여튼 무사히 안착!
    자리가 후지산 보이는 뷰라는데 하나두 안보였음...
     
    여하튼 도시락 고민 엄청하다가
    연어 구이 도시락 했는데 맛있었다!
    원래 밥 그렇게 많이 먹는 사람 아니라서
    밥양이 너무 많아 걱정했는데
    너무 배고팠는지 다 완. 함
     

    호다닥... 찍은 사진
    마싯는 연어 연어

     
     
    그리고 이걸 시작으로 여행은.. 아점저 다 챙겨먹진 않아도
    밥 한 번 먹을 떄 엄청 잘 챙겨먹어서
    엥? 싶은 일이 많았던 것 같음
     
    여하튼! 신칸센 타고 오사카에서 도쿄로 넘어감!
    가는 길에 브레마이도 해주고.. 오사카성에서 캔 코반으로
    검구신 분홍 갱얼 경장도 사줌
     
    그럿케... 도쿄에 도착! 하고 호다닥 숙소로 이동....
     

     
     
    그리고 원래 묵으려던 숙소에 일이 발생해서
    이틀정도 같은 호스트분의
    가까운 다른 숙소로 옮기기로 했는데..

    이걸 시작으로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었던 우리...
     

    걍 에휴~ 하면서 옮김
    물론 역 바로 앞이여서 좋았었음..

     

    잠깐 변경된 곳은 좋은 숙소였음 크기도 ㄱㅊ앗고
    침대도 넓엇고..

    내가 숙소에서 푸찍. 하고 밟아버린 벌레만 아니였으면 좋았다
     

    짐 두고 호다닥 편털+돈키털이 함
    내가 한참 찾던 나의 립밤들과..
    귀여운 포챠코 네일을 얻었으며...
    스밋코 아이돌버전 입욕제도 샀음~!~!
     

     
    아! 입욕제는 에비텐 나왓음 귀여워 귀여워....!@!!!
    쿠키 스밋코는.. 티김가족들 나와서 엥?함
    안되겟음 내가 토카게를 어떻게든 구해서 드려야겟음...
     
     

    여튼 이렇게..... 
    여행의 첫날은 열심히 저물어갓따....
     
     


     

     
     
    아니 근데 아직 남은 날짜 너무 많아서 아득한데
    며칠정도는 퉁칠꺼니까 ㄱㅊ지 않을까요?...
    힘내보겟습니다...
     
    1일차 사진은 드라이브에 옮겨야지 아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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